천사의사, '궁금한 이야기 Y'서 실체 드러나…"9살 아이도 건드렸다" 성범죄 벌인 추악한 이면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 Y')

천사의사로 불리며 수십 년 동안 청소년 보호시설을 운영한 ㄱ씨가 저지른 추악한 범법행위를 유명 시사프로그램에서 다뤘다.

SBS '궁금한 이야기 Y' 25일 방영분에서는 천사의사로 알려진 ㄱ씨가 성범죄 혐의로 경찰에 덜미를 잡힌 사건을 소재로 삼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정폭력 등으로 집을 나온 청소년들을 보호하던 ㄱ씨가 수십 명의 청소년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고발했다.

특히 프로그램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ㄱ씨의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던 ㄴ씨는 9살 무렵 ㄱ씨의 성범죄에 노출됐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ㄴ씨는 "취침 시간에 자신의 거처로 저를 홀로 불렀다. 잘 시간이 되면 제 방으로 와 몸을 만지기도 했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