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이상행동으로 불안감 고조된 '일본 인플루엔자'…주의 기간 있나 "발병 후 5일 동안 유의"

(사진: KBS 뉴스)

일본에서 이상행동을 하는 인플루엔자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 'NHK'는 "이백만 명이 넘는 인플루엔자 환자가 발생했고 그 중 백여 명이 이상행동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태에 대해 후생노동성은 환자들이 이상행동을 보이는 이유가 규명되지 않고 있으니 환자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발표했다.

이처럼 환자의 이상행동에 대한 대처가 마련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의사 와다 노리 유키는 이상행동 발현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와다 씨 'NHK'와의 인터뷰에서 "늘어나고 있는 인플루엔자 환자의 이상행동은 고열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발병 후 5일 동안이 가장 위험하기에 이 기간에는 환자를 유심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