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그룹 아라시가 오는 2020년부터 대중들의 곁을 떠난다.
지난 27일 아라시는 공식 홈페이지에 "오는 2020년부터 활동을 멈추기로 멤버들 전원의 뜻을 모았다"라며 "대중들도 우리의 소식을 받아들일 여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날 전해진 이들의 입장에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한편, 일각에선 멤버들의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8월 일본 주간 '주간문춘'에서 멤버 사쿠라이 쇼의 열애설을 제기한데 이어, 일 매체 '닛칸 겐다이'가 "오노 사토시·아이바 마사키도 열애 중인데 니노미야 커플에 결혼을 미루라 압력을 넣을 수도 없고 마츠모토 준도 결혼을 희망한다. 빠른 시일 내 두 번의 결혼 발표가 있을 수 있다"라고 전하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들은 현재 해체 소식 외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는 바, 향후 멤버들의 행보가 세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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