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통스러운 경험담이 속출하고 있는 헤나 부작용 사례가 화제다.
오늘(28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천연 소재' 덕에 중년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헤나염색 부작용 사례에 대해 보도했다.
이 외에도 앞서 꾸준히 각종 보도 프로그램들을 통해 피해자들의 토로가 쏟아진 바 있다.
지난 18일 역시 KBS '뉴스타임'에 출연한 피해자들은 "동생이 날 보자마자 '언니 이미 죽은 사람이 관 뚜껑 열고 나온 것 같아'고 하더라. 한 번 했을 뿐인데 이렇게 되다니 너무 무섭다"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또한 "여기저기 시커멓게 된 얼굴 때문에 몇 년 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영구적으로 평생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더라", "치료 받는 게 너무 아파서 눈물이 줄줄 흐른다"라는 괴로움의 호소가 끊이질 않았다.
현재까지도 적절한 대처를 받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들은 경험담을 쏟아내며 증언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실제 원료가 아닌 불법 원료를 사용했을 수도 있다'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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