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카광, 패스워드 걸린 '은밀한 방' 운영도? 결국 활동중단
수원일보입력 2019.01.29 07:38업데이트 2019.01.29 10: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만화가 카광 이상일

'카광' 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만화가 이상일의 충격적인 과거사가 계속해서 폭로되고 있다.
지난 27일 이상일은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 활동하던 유저 닉네임 '코갤 광수'가 본인임을 인정, 현재 만화가 '카광'이라는 인물과 동일함을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날 만화가 카광은 본인이 과거 벌였던 '몸캠 피싱' '혐오 콘텐츠' 등의 방송과 게시글에 대해 사과, "잘못을 통감하며 피해 복구에 힘쓰겠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만화가 카광의 폭로된 과거에 따르면 그는 디시인사이드 코미디 갤러리에서 '코갤 광수'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패륜적이거나 지나친 선정성을 띤 콘텐츠를 운영하며 누리꾼들의 중심에 섰다.
이후 그는 아프리카TV로 이적, 친분을 쌓은 일부 누리꾼들과 패스워드가 걸린 '은밀한 방'을 운영하며 타 여성 BJ들을 성희롱 하거나 여성의 목소리를 흉내 내 다수의 남성들을 상대로 피싱 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이상일은 이후 과거를 세탁한 뒤 '카광'이라는 만화가로 활동해왔으나 최근 그의 악랄한 행적들이 밝혀지며 세간의 논란이 되자 이날 사과문을 작성, 활동을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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