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담배꽁초 밟듯이…" 경찰에게도 집단구타 당해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빅뱅 멤버 승리의 클럽 '버닝썬'에서 발생한 집단폭행 사건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29일 승리의 클럽 '버닝썬'에서 발생한 성범죄 사건의 가해자 A씨가 누명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지난해 11월, '버닝썬' 이사가 여성을 성추행하는 것을 제재는 과정에서 직원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한 후, 가해자 누명을 뒤집어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A씨는 병원에서 갈비뼈골절, 횡문근융해중, 목디스크로 인한 손가락 마비증상의 소견을 받았다.

특히 A씨가 SNS에 공개한 영상에는 경찰들까지 그를 무차별적으로 때리는 모습이 담겨 경악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A씨가 공개한 영상에는 다수의 경찰들이 피해자를 둘러싸고 구타를 가했다.

이어 A씨는 "경찰들이 수갑을 채운 뒤 담배꽁초 밟듯이 온몸을 밟았다"면서 "무릎으로 얼굴을 내리찍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