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원인은?…피해 남성 "출동한 경찰에게도 구타 당했다" 주장
수원일보입력 2019.01.30 14:38업데이트 2019.01.3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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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버닝썬에서 발발한 폭행 사건을 두고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11월 발발한 해당 사건에 휘말린 ㄱ씨는 28일 MBC를 통해 "해당 유흥주점에서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 세간에 큰 충격을 안겼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당시 그는 약물에 취해 성유린을 당하려는 듯한 여성을 도왔다.
그러나 그의 행동을 막아서는 과정에서 해당 주점의 관계자들과 마찰을 빚고 구타까지 당했던 상황. 게다가 ㄱ씨는 "출동한 경찰들에게도 구타를 당했다"며 피해를 주장했다.
이로 인해 유흥주점에서 행해지고 있는 약물 성폭행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ㄱ씨는 이와 관련한 증거물이 추가 확보한 사실을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유행주점의 고액 테이블 관계자들, 대표들이 술에 약 타서 성폭행당한 여자들 제보도 들어오고 방송사 촬영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2월에 해당 장소에서 성범죄가 이뤄지는 영상도 입수했다"며 "불특정 다수의 여성 피해자가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수 승리는 해당 주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책임 논란에 휘말리게 됐다.
그러나 이에 대해 주점 측은 "그가 경영에 참여한 것은 맞지만 실적적인 대표가 아니다"라고 설명, 또한 논란에 대해 "ㄱ씨가 여성을 추행하려 해 이를 막아서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발생했다"고 ㄱ씨의 주장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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