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결혼 후 펜션 같던 대저택서 생활→싱글맘 선언…응원 봇물 "또 다른 삶 살아갈 것"
수원일보입력 2019.01.30 18:50업데이트 2019.01.3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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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싱글맘 생활을 선언했다.
그녀는 29일 개인 방송을 진행하며 "배우자 ㄱ씨와의 헤어짐을 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ㄱ씨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도박을 개장한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당시 ㄱ씨의 범행을 눈치채지 못했던 그녀가 결국 그와의 결별을 택하며 "두 아들과 함께 전과는 또 다른 삶을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하지만 그녀는 수많은 재산을 보유했던 ㄱ씨와 평창동 소재의 대저택에서 생활해온 바, 뒤바뀔 그녀의 처지에 많은 이들이 위로를 보내는 상황.
실제로 그녀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후 생활해오던 대저택을 공개, 세간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tvN '택시'에 모습을 드러냈던 그녀는 고가의 미술 작품, 가구로 인테리어 된 대저택을 공개하며 "내가 어릴 때 춘천에서 살았는데 서울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드라마를 보면 '네, 평창동입니다' 이런 게 나오지 않나"며 "그래서 서울에 가면 꼭 살아봐야지, 이런 생각을 했었다"며 기쁜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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