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강성훈, 생활비 도움 되라던 팬심에…"여친과 한집 살며 기만 행각"
수원일보입력 2019.01.31 02:47업데이트 2019.01.31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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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가수 강성훈이 팬 기만 논란에 휩싸였다.
30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강성훈의 팬들을 만나 관련 의혹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강성훈의 팬들은 "조악한 판촉물 수준의 굿즈를 구매했다"라며 "생활비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이유였다"라고 그간의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강성훈은 팬클럽 '후니월드'의 미숙한 운영으로 대만 팬미팅이 취소되는 등 연일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
더군다나 자신을 "강성훈 여자친구의 오빠'라고 밝힌 A씨는 "두 사람이 현재 함께 살고 있는 경제 공동체"라고 밝혀 파문을 일으켰다.
하지만 팬들은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연애가 아니다"라며 기부를 목적으로 했던 영상회에 대한 불만을 숨기지 못했다.
뒤늦게 "수익이 없어 기부를 못했다'라는 설명과 함께 받은 내역서가 조잡하게 비용이 부풀려진 위조된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지속적인 애정을 선사했던 팬들마저 돌아선 만큼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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