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경기관광' 홍보

산악자전거 동호회 '수원 A-Ten Club' 회원 14명, 14일간 전국 일주

   
▲ 21일 산악자전거(MTB) 동호회 '수원 A-Ten Club' 회원들이 '2005 경기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14일간의 자전거 전국 일주에 나섰다.
수원의 한 산악자전거(MTB) 동호회원들이 경기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자전거 전국 일주에 나섰다.

21일 오전 10시 산악자전거 동호회인 '수원 A-Ten Club(회장 김종하)' 회원 14명이 수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출정식을 갖고 전국을 일주하는 자전거 여행에 나섰다.

수원ㆍ화성ㆍ용인에 사는 이 클럽 동호회원들로 9월 2일까지 앞으로 13박 14일동안 충청∼전라∼경상∼강원도를 돌며 '2005 경기방문의 해' 홍보를 하게 된다.

이들은 올해 경기방문의 해를 맞아 경기관광을 홍보하는 일에 도움을 주겠다며 지난달 경기관광공사를 찾아와 홍보도우미를 자처했다.

모두 자영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14일 동안의 전국 일주가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이들은 홍보 티셔츠를 입고 전국을 누비며 세계평화축전과 경기방문의 해, 경기도 체험코스 등을 알리는 일을 하게 된다.

이 클럽 김종하 회장은 "올해 경기도에서 여러가지 다양한 관광행사가 벌어지는데 내 고장을 전국에 알리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자전거 일주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