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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오후 4시. 수원중부경찰서는 ‘미군과 함께한 여름방학 영어캠프’ 수료식을 가졌다. | ||
이날 수료식에는 그동안 강사를 맡아왔던 미군 10여명과 학생 73명, 경찰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지역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경찰 자녀를 대상으로 73명의 학생을 모집해 실시해 왔다.
이와 함께 오산 미 공군 특수수사대의 앰버 비나치니 대위 등 10여명이 강사를 맡아 어학교육을 제공했다.
수원중부경찰서 백승호 서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한미우호증진 및 경찰이미지 제고에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수원중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등을 상대로 미군을 초청해 영어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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