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부산까지 5시간? 헬게이트 시작 "여기가 주차장인가…"

고속도로 교통상황 (사진: KBS)

서울을 빠져나가는 고속도로들의 교통상황이 점점 혼잡해지고 있다.

1일 설 연휴를 맞아 차량이 몰리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교통이 정체되는 상황이 시작됐다.

교속도로 교통 상황 오후 7시 기준, 출퇴근길과 더불어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과 들어오는 차량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점점 나빠짐에 따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도 높아지고 있다.

한 시민은 SNS에 "숨 막힌다. 거북이처럼 기어가고 있다"며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시민은 "지옥이 열렸다. 헬게이트가 시작됐다. 여기가 주차장인가?"라며 웃지 못할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해안·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등 모든 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 가량이 소요, 시간이 지날수록 정체되는 교통상황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