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상대 강도짓 20대 검거

수원과 분당 일대에서 취객을 상대로 강도행위를 일삼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모(29)씨는 지난 6월 29일 오후 10시께 분당 미금역 앞 노상에서 술 취해 잠든 행인을 부축하는 척 접근해 현금 10만원을 강탈한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취객이 깨어날 경우 폭력을 휘둘러 실신시켰으며 그동안 유사한 수법으로 총 18회에 걸쳐 1천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