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결말' 혜나 범인 김주영, 마지막회 폭주 "혜나 죽인 건 너랑 나야"
수원일보입력 2019.02.02 03:39업데이트 2019.02.0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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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마지막회가 다소 아쉬운 결말로 막을 내렸다.
1일 방송된 JTBC '스카이캐슬'에서는 죽은 혜나(김보라 분)에 대한 죄책감에 '스카이캐슬' 가족들이 참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예고편을 통해 충격적인 반전을 예고했던 '스카이캐슬' 마지막회는 혜나의 죽음(범인 혹은 극단적 선택)을 밝히는 내용이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일각에서는 혜나의 죽음이 타살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범인은 시험지 유출 혐의와 혜나 살해 혐의로 수감된 김주영(김서형 분). 이외에도 '스카이캐슬' 경비원이 있다.
범인으로 추정되는 경비원은 지난 '스카이캐슬' 18회 분에서 김주영의 사주로 받은 거액의 돈을 사물함에서 챙기는 모습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또 조선생(이현진 분)이 경비원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김으로써, 공범관계의 범인으로 체포된 것으로 풀이되면서 신빙성이 더해지고 있다.
'스카이캐슬' 마지막회에서 김주영 또한 "혜나를 죽인 거너 너와 나야"라며 한서진(염정아 분)에게 혜나를 죽인 범인임을 시인했다.
한편 혜나를 살해한 범인이 밝혀진 가운데 '스카이캐슬' 종영에 아쉬움을 전하는 팬들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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