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볼거리 가득한 경주, 한정식 맛집 토함혜서 즐기는 청국장 한 그릇

(사진제공=토함혜)

설날을 맞이해 나들이를 떠난 이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적인 관광지 경주시에서는 이번 설 귀성으로 경주를 찾은 사람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공연과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일 신경주역에서는 경주시립신라고 취대연주가 진행됐으며 3일에서 6일까지 매일 3시부터 4시까지 특별 공연이 진행됐다. 3일 최치원 선생의 마당극 ‘신오라기’가 교촌한옥마을 광장에서 개최됐으며 경주국악여행에서 신오라기가 열렸다. 국악공연 중 퀄리티가 높다고 알려진 경주국악여행이 교촌한옥마을 광장을 가득 메웠다.

연휴기간동안 한복을 입고 방문한 이들이라면 양동마을과 대릉원, 동궁과월지, 포석정, 오릉, 김유신장군표, 무열왕릉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즐거운 관광명소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복한 여행을 위해서 동네서 가성비가 좋은 맛집을 찾아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경주 한정식 맛집 토함혜는 보문단지 인근에서 지속적으로 자리를 지켜온 경주맛집 중 하나로 청국장과 갈비찜, 보리밥 등의 메뉴를 제공하는 식당이다.

토함혜 관계자는 “찾아오는 이들에게 건강한 상차림을 내어주기 위해 항상 식재료 관리에 철저히 신경 쓰고 있다”며 “설, 추석 등의 명절에 한국적인 향기를 느끼고 싶어 하는 이들이 경주를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보문단지 인근이 아니더라도 황리단길 맛집, 경주 내 할인 맛집 등 경주 내 식당과 카페 등을 찾아 인증샷을 찍는 20·30대 커플 단위 여행객도 많이 늘어났다.

이번 설 경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공식 블로그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 경주 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사나 이벤트에 대해 확인하고 가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