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부터 닷새간 이어지는 설 연휴, 평소대로 보내기엔 아쉬운 시간이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연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어딘가 평소와는 다른 곳으로 떠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평소에는 잘 가지 못하는 남해, 통영 거제도 여행에 도전해 바다 풍경과 함께 긴 연휴를 즐겁게 보낼 준비를 해 보자. 명절을 보내야한다면 가볍게 주말을 이용해 통영 1박2일 여행이나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겠다.
통영 데이트코스로는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동피랑 마을과 또다른 벽화마을인 서피랑마을, 통영 케이블카를 추천한다. 동피랑마을은 벽화가 그려진 골목을 거닐며 올라간 언덕에서 보이는 항구 풍경이 인상적이며, 포토스폿에서 사진을 남기며 추억거리를 다양하게 남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동피랑과 달리 좀 더 한산한 서피랑마을 또한 나름의 매력이 가득하다. 통영 케이블카 역시 천천히 미륵산 정상에 편히 올라 통영 시내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느긋한 여행에 추천한다. 통영 가볼만한곳에 빠지지 않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에 제격인 통영루지는 1.5km의 루트를 타고 내려오는 즐거움으로 통영 1박2일여행의 놀거리로 추천한다. 특별한 볼거리는 아니지만 통영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해저터널과, 각종 지역 명물과 사람냄새가 느껴지는 서호시장, 그리고 여행객들의 발길이 잦은 통영 중앙시장도 들러볼만한 여행지이다.
통영 먹거리하면 역시 해산물과 회로 유명한 통영루지 맛집 해원횟집을 꼽을 수 있겠다. 해원횟집은 한국의 미슐랭으로 불리는 블루리본서베이에 꾸준히 등재된 통영 횟집으로 남해 최대의 해산물 집결지인 통영에서도 서호시장에서 매일 들여오는 신선한 어종을 다양하게 들여와 신선도 관리를 잘하기로 유명하다. 맛과 서비스, 분위기와 전망 등의 요소가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높아 관광과에서 통영맛집 추천에 가장 많이 소개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런 덕분에 부산 마라도, 부산 퇴근길횟집과 함께 경남 3대 횟집으로 유명하며 많은 유명인사가 방문하는 통영 중앙시장 근처 맛집임에도 가격 면에서 다른 통영 횟집 추천지들과 비슷한 가격대의 부담 없는 가성비를 자랑한다. 통영여행에서 현지인들과 여행객들 사이, 회와 해산물로 만족도가 높은 통영 케이블카 맛집을 손꼽는다면 단연 해원횟집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