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버닝썬' 여성 MD, '애나'라고 불러…"돈 잘 쓰는 중국인에게 마약 팔더라"
수원일보입력 2019.02.02 11:11업데이트 2019.02.02 17: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승리 클럽 버닝썬

승리 클럽 '버닝썬'이 각종 의혹에 시달려 곤혹을 치르고 있다.
지난해 일명 '승리 클럽'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클럽 '버닝썬'이 손님 집단 폭행, 마약 및 성폭행 혐의 등 불법적인 행태로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클럽 '버닝썬' 관계자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한 일반인 남성에 의해 마약 혐의까지 폭로, 정확한 조사가 착수 중인 상황.
이후 클럽 '버닝썬'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은 물론 가드, 손님 등이 모두 자신이 겪은 경험담을 폭로해 논란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또한 지난 1일 강남 클럽서 종사 중인 한 인물은 "그곳에 '애나'라고 불리는 20대 여성 MD가 있다. 그 사람이 돈 잘쓰는 중국인 VIP에게 마약을 따로 대준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애나는 직접 유치한 중국 관광객들에게 가루 형태의 마약을 유통했고, 당시 유통 및 흡입으로 공안 쪽에 조사를 받기도 했다더라"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클럽 '버닝썬'은 물론 미지의 인물 '애나'를 향한 것까지 정확히 밝혀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 대중들의 호기심은 극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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