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결말, 이해 안 되는 곳 1~2개 아니야 "이미 죽은 아이인데…싸이코패스?"
수원일보입력 2019.02.02 15:34업데이트 2019.02.02 16: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스카이캐슬 결말

'스카이캐슬' 결말이 어마어마한 비난을 사고 있다.
화제작 JTBC '스카이캐슬'은 결말이 알려지지 않은 채 한 주 미뤄져 일주일 동안 애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였다.
결국 공개된 '스카이캐슬' 결말은 각종 스포일러, 추측을 자아내고 스펙타클한 반전을 기대했던 드라마 팬들을 실망시키기에 충분했다.
사회적 지위, 명예, 돈을 목숨처럼 여기는 '스카이캐슬' 어른들과 '성적'으로 인생이 좌지우지되는 '스카이캐슬' 아이들의 어둠, 욕망, 변하지 않는 인간의 이기심 등에 대해 다뤘던 드라마치고 결말이 너무나도 허무했던 것.
'스카이캐슬' 결말 공개 후 애청자들은 갑작스레 개과천선한 드라마 속 모든 인물들에 대해 의아함을 품고 있다.
또한 '스카이캐슬' 주요 가족이었던 강준상(정준호 분) 가족들은 자신들의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죽음까지 다다른 김혜나(김보라 분)의 납골당을 찾아 자신들의 가족사진을 배치하며 가족으로 그녀를 인정했다.
하지만 해당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그들이 가족이 되는 건 혜나가 원하는 결말이 절대로 아닐 것 같다", "자신을 죽인 것과 다름없는 사람들의 가족이 되고 싶겠냐", "이미 죽여놓고 가족으로 인정한다는 게 싸이코패스 같다"라며 비난했다.
이 외에도 시청자들은 '스카이캐슬' 결말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꼽으며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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