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여동생도 나섰다 "유일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승리 뿐" 성추행 가해자는 누구?
수원일보입력 2019.02.02 17:55업데이트 2019.02.02 18: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승리 여동생

승리 여동생까지 발벗고 나섰지만 여전히 그는 침묵하고 있다.
지난해 한 남성은 "'승리 클럽' 버닝썬에서 직원들에게 집단 폭행 당했다"라고 주장했고 이후 마약, 성폭행 등 온갖 구설수들이 달라 붙었다.
이 잘못의 화살은 승리에게 돌아갔으나 회사 대표, 승리 여동생까지 나서 투명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승리는 입을 다물고 나서지 않고 있다.
승리 여동생은 오늘(2일) 개인 계정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승리 클럽 폭행 사건 피해자인 ㄱ씨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임을 주장하는 영상 및 자막을 게재했다.
승리 여동생이 게재한 영상에 따르면 "ㄱ씨는 클럽 내에서 2명 이상의 여성을 끈질기게 따라다니며 성추행했고, 적발된 뒤 폭행을 당하자 난동을 부렸다. 이후 경찰에게도 폭력적인 태도를 취해 힘을 쓸 수밖에 없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승리 여동생, 양현석까지 나서는 마당에 왜 승리는 입을 다물고 있냐"라며 폭행 뿐 아니라 마약 혐의 등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양현석은 "회사가 아닌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에 대해선 잘 모르기 때문에 사실 확인이 필요했고, 이것들을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은 유일하게 승리 뿐이었다"라며 해명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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