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연기 흡입' 인천 아파트 화재, 검게 타버린 참사 현장 "숨막히는 냄새로 가득"
수원일보입력 2019.02.02 19:35업데이트 2019.02.03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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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확인됐다.
2일 오후께 서구 당하동 소재 고층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의 연기를 3명이 흡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기를 흡입한 3명의 피해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진원지는 건물 1층의 한 세대에서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3명이 연기를 흡입한 가운데 화재 진원지의 세대에는 숨막히는 연기 냄새로 가득한 참혹한 상태로, 대부분의 가전제품들이 검게 타거나 전소해 소방대원들이 보호장비를 착용 후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한편 화재의 연기를 흡입한 3명의 피해자들의 안타까운 소시에 온라인에서는 완쾌하길 기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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