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844회 당첨번호, 모두 76번씩 구매 "4조 투자…힘든 사람 이렇게 많아도 안 돼"
수원일보입력 2019.02.03 10:28업데이트 2019.02.03 12: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또 844회 당첨번호

로또 844회 당첨번호 공개와 함께 절망과 희망을 오가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2일 저녁, 로또 844회 당첨번호 공개 이후 당첨자들은 환호성을 내질렀고 당첨되지 못한 이들은 또 한 번 좌절감을 맛보게 됐다.
한편 2019년 2번째로 공개된 로또 844회 당첨번호 이후 지난해 로또 판매액이 4조 가까이 다다랐다는 사실이 뜨거운 관심을 사고 있다.
기획재정부, 동행복권에 따르면 2018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 판매된 로또 판매액은 3조 9천 658원에 이르며, 39억 번이 넘는 게임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즉 1인당 로또 76.8게임을 샀다는 추측이 되며, 국민들이 작년 한 해 동안 4조 가까이 투자해 로또 844회 당첨번호 주인공이 되기 위해 희망을 품었던 것이다.
15년 만에 로또 판매액, 판매량 최고 기록이 깨지자 일각에서는 "경기가 안 좋을 수록 호황인 로또 판매인데…", "지금 우리나라에 힘든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
로또 844회 당첨번호 공개로 몇 명의 힘든 사회인들이 지옥같은 현실에서 구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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