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꽃게 사진에도 당당한 이유 "잘 맞는다면…노출에 민감하지 않아" 발언 눈길

효린꽃게사진
효린꽃게사진 (사진: 효린 뮤직비디오, 인스타그램)

효린 꽃게 사진이 나흘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지난달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효린의 흑역사, '효린꽃게사진'을 공개해 큰 이슈를 몰고왔다.

이날 방송 이후 '효린 꽃게 사진'은 매일같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효린 꽃게 사진'은 효린이 첫 솔로 무대를 위해 야심차게 했던 섹시 퍼포먼스로 양쪽 허벅지를 찢으며 무릎을 굽히는 동작이지만 일부 누리꾼들에게 '웃음 유발' 소재로 쓰이기 시작했다.

이에 다양한 장르에서 '효린 꽃게 사진'이 이용되며 일명 '웃음짤'로 온라인상에 떠돌기 시작했다.

하지만 효린은 '꽃게 사진'에도 당당함을 유지,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을 고수했다.

효린은 과거 인터뷰에서도 "노출에 민감한 적도 없고, 특별히 민감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노출을 하겠다'는 개념이 아니라 노래, 퍼포먼스에 잘 맞는 스타일인지를 먼저 생각한다"라며 자극적인 퍼포먼스에도 두려움 없는 기세를 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