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은 22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 손학규 지사에게 국ㆍ공립보육시설 확충을 위해 경기도가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 장관은 "경기도의 국ㆍ공립 보육시설 비율이 3.2%로 전국 평균인 5%에 비해 낮은 실정"이라며 "오는 2008년까지 국ㆍ공립시설 비율을 10%로 높이기 위한 여성가족부의 노력에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손 지사는 보육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보육과' 신설에 여성가족부가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장 장관은 행정자치부와 협의하는 등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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