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걱정 사라지는 명품 설렁탕! 안성 맛집 '소우재' 인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만큼 뜨끈한 국물에 속을 달래고, 담백한 맛으로 입맛을 돋워줄 수 있는 설렁탕을 찾는 이들이 많다. 무엇보다 이마에 송골송골 맺히는 땀을 닦으며 즐기는 설렁탕은 겨울철 어떤 보양식보다도 든든하고 알찬 식사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경기도 안성시 소재의 설렁탕 맛집 ‘소우재’는 72시간 우려낸 진한 국물의 명품 설렁탕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곳. 消 사라질 ‘소’ 憂 근심 ‘우’ 齋 재계할 ‘재’ 상호명 그대로 근심걱정을 덜고 즐거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곳의 메뉴는 단연 설렁탕. ‘소우재’에서는 아롱사태와 양지를 2시간 가량 끓인 뒤 한우사골과 잡뼈를 넣고 18시간 더 끓여내 풍미가 깊고 진한 육수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냉장 보관하며 기름과 불순물을 제거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장점.

이외에도 소머리가 주를 이루는 일반 수육과 아롱사태의 진한 육향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수육 등도 선보이고 있으며, 얼큰하고 중독성 강한 맛의 전통 육개장도 이 집만의 별미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업체 관계자는 “설렁탕과 육개장 모두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깔끔하고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다.”라며 “직접 담가 맛이 좋은 숙성김치와 새콤한 깍두기 등도 설렁탕과 궁합이 좋으니 함께 즐겨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 설렁탕 맛집 ‘소우재’는 깔끔하고 쾌적한 인테리어를 조성해 지인들과 오붓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주방 너머로 설렁탕을 토렴하는 모습도 직접 볼 수 있어 겨울철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성 맛집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