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스코어 경신' 고2 피겨 차준환, 스피드+ 표현력 극찬 "오로지 1등이 목표…걸그룹 몰라"
수원일보입력 2019.02.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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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화두에 올랐다.
8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2018-19 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대회>서 차준환이 남자 싱글 부문서 높은 스코어를 달성했다.
이날 그는 음악 '더 프린스'에 맞춰 섬세한 표현력과 스피드를 발휘하며 약 4분 동안 주변의 시선을 독차지했다.
국내 피겨계의 희망으로 꼽히고 있는 그는 최근 고2다운 신체 성장 탓에 부츠교체 문제를 겪은 바 있지만 뛰어난 집중력과 연습량으로 역경을 이겨내고 있다.
특히나 그는 작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서 "식사, 휴식 시간 제외하곤 훈련에 매진한다. 요즘 인기 많은 걸그룹도 잘 모르겠다. 내 이름을 알리고 싶다"라는 목표를 밝혀 국내 팬들의 기대를 한껏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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