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백양사 템플스테이 도전 박나래, "요리 뺨 맞지 않고 통과, 밀치고 먹고 싶었다"
수원일보입력 2019.02.0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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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의 백양사 템플스테이 도전기가 그려졌다.
박나래는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백양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
이날 그녀는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정관스님을 도와 사찰 음식에 도전했다.
재료를 준비하면서부터 식탐을 드러내던 그녀는 미역나물 무침에 도전, 평소와 다르게 긴장감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제가 간을 잘 맞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맛간 나래'라고 한다"고 말했다.
스님이 자신의 무침에 합격점을 주자 그녀는 "뺨을 맞지 않고 통과했다"고 만족했다.
엄청난 속도로 음식을 해내는 스님은 녹두전에 들어갈 나물을 맨손으로 볶아냈다.
이어 녹두전을 부치는 스님의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바라보던 박나래는 "스님을 밀치고 먹고 싶었다"며 "무치는 것까진 참았는데 부치는 건 못참겠더라. 1인 1지짐이 가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음식을 다 완성하고 찾아온 발우공양 시간이 되자 박나래는 감탄하며 음식을 먹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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