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인일자리 박람회'

수원시, 10월 21일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서

경기도는 오는 9∼10월 3개 권역별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수원ㆍ고양ㆍ군포시 등 3곳에서 각각 개최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9월 30일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에서 열리는 북부권 박람회에는 10개 시ㆍ군, 10월 12일 군포시 시민체육광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박람회에는 11개 시ㆍ군이 각각 참여한다.

또 남부권은 수원시 주관으로 10개 시ㆍ군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0월 21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상자는 경기도내에 거주하는 55세 이상이며, 300여개 업체에서 1천50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수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개최, 1천803명을 취업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