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성폭행, VIP 룸서 무슨 일 벌어졌나…적나라한 모습 담겨 "와 진짜네"

(사진: YTN 뉴스)

클럽 버닝썬 성폭행 추정 영상이 떠돌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김모 씨는 지난해 11월 24일 버닝썬에 방문했다가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인스타그램에 "버닝썬 고액테이블 관계자들, 대표들이 술에 물뽕타 성폭행을 당한 여자들 제보도 들어오고 방송사 촬영도 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논란이 커지면서 해당 사건은 단순 폭행을 넘어서 성폭행, 경찰과의 유착 관계 등으로 번졌다.

최근에는 해당 클럽 VIP 룸에서 촬영된 성관계 영상이 유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유출된 영상에는 남녀가 유사 성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다만 성폭행인지 동의 하에 이루어진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논란이 커지자 이문호 대표는 "확인 결과 우리 클럽이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VIP 룸은 폐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안심하고 와도 된다"는 홍보글로 손님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디스패치는 클럽 운영진들이 주고받은 단톡방 메시지를 공개해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메시지에는 VIP룸에서 성관계가 벌어지고 있고, 이 같은 사실을 알리자 "와 진짜네"라고 답하는 직원의 대화가 담겨 충격을 주고 있다.

이로 인해 관련자들의 처벌을 바라는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