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성폭행' 동영상 확산 일파만파, "각종 구설수" 눈총

(사진: 버닝썬)

클럽 버닝썬 성폭행 동영상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뜨겁다. 

지난해 말을 시작으로 각종 구설수에 휩싸였던 승리 클럽 '버닝썬'은 현재까지도 범죄 관련 문제로 눈총을 사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퍼지고 있는 '동영상'이 가장 큰 이슈몰이 중이다.

보도 매체에 이를 알렸던 클럽 전 직원은 "클럽 내 최고급 방 화장실에서 약에 취한 남녀가 성관계를 하는 장면이 찍혔고, 누구나 접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직원 역시 "동영상을 접한 적이 있고, 약에 취한 여성이 모든 옷을 벗고 전라 상태로 성관계를 맺는 것도 본 적이 있다"라고 진술했다.

현재 이를 접한 대중들 또한 "6월 3일, 내 생일이어서 확실히 기억하는데 그날 새벽 클럽 방 화장실에서 남녀 성관계를 하는 사건이 터지긴 했다"라고 구체적인 날짜까지 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일파만파 퍼지기 시작한 '버닝썬 성폭행' 동영상 문제 때문에 누리꾼들의 시선은 점차 차가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