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여청단, "음해 세력…오히려 내가 당했다" 여동생 강간 의혹에 해명
수원일보입력 2019.02.10 01:08업데이트 2019.02.10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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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가 소개한 '여청단' 단장 신씨가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여성 청소년 성매매 근절단, '여청단'의 이면에 대해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은 성매매, 불법 주류 업체들을 고발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는 단체로 알려졌으나 "멤버들의 정체는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여청단' 단장으로 불리는 신씨는 과거 성매매 알선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던 인물이다"라고 밝혀졌다.
이에 시청자들은 충격에 빠졌으나, 더욱 충격적인 것은 단장 신씨의 이면이다.
과거 한 여성은 "신씨에게 받은 것을 먹고 몸이 이상해졌고, 이후 성폭행을 당했다. 경찰 소사에 따라 마약 양성 판정이 나왔지만 신씨는 자유롭게 풀려나 여행을 떠났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상황에 대해 신씨는 직접 제작진을 만나 "알던 여동생이 마약 투약을 하고 있었고, 그 아이에게 내가 억지로 투약을 당했다. 성폭행으로 날 함정에 빠트리려고 한 것 같은데, 난 죄가 없으니 구속되지 않은 것 뿐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모든 상황을 음해 세력의 모함으로 일관하는 신씨, 그와 단체에 대한 시시비비가 가려져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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