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논란' 버닝썬, VIP룸 성폭행 동영상 촬영자는 누구?
수원일보입력 2019.02.10 15:13업데이트 2019.02.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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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클럽 버닝썬이 여전히 마약과 성폭행 동영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8일 경찰은 마약 의혹과 성폭행 동영상 논란에 휩싸인 버닝썬에 대하여 내사를 시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SNS에 성폭행 동영상이 유포돼 논란이 됐다. 특히 영상 속 여성이 데이트 강간 물약(일명 물뽕) 복용한 것으로 추정돼 파장이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
또 여기에 동영상 촬영자가 클럽 관계자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1일 MBC 단독 보도를 통해 버닝썬에서 큰 돈을 쓰는 VIP손님에게 10만 원을 더 받고 가드를 따로 붙여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성 게스트를 공급하는 MD가 VIP룸에서 접대하는 과정에서 촬영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전 직원 A씨가 최근 언론에 손님들이 VIP룸이나 호텔 1층 장애인실에서 마약을 흡입한다"며 자신에게 "망 좀 봐라"고 시켰다고 폭로했던 바, 이에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논란의 클럽 대표는 SNS에 "그런 사실이 없다"며 입장을 밝혔던 바, 경찰이 미궁에 빠진 일련의 사건들에 어떤 결과를 밝혀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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