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후 도주, 가해자 목소리 담긴 블랙박스…"충격"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구리 남양주에서 묻지마 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새벽 4시께, 구리 남양주에서 여성 택시기사가 손님에서 괴한으로 돌변한 한 남성에게 구타를 당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괴한은 택시에 올라타자마자 예고 없이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무차별 폭행 후 도주한 괴한의 모습은 피해자의 가족이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XXX 말라고 했잖아", "진짜 미치겠네" 등의 욕설을 퍼부으며 괴한이 여성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하는 모습이 담겨 대중의 공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