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스타플레이어 손흥민이 레스터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양 팀은 10일(현지 시각)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맞부딪혔고 이날 손흥민의 소속팀이 상대를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번 리그 경기에서 손 선수의 소속팀은 전반 32분 다빈손 산체스의 헤더 골, 후반 17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중거리포로 2-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후반 30분 제이미 바디의 득점으로 2-1로 추격에 성공한 상대팀은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으나 후반 45분 역습 상황에서 손 선수에게 득점을 내주며 경기를 내줬다.
3골을 넣으며 승점 3점을 확보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손 선수의 득점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은 득점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보여줬다. 그는 90분 이상을 뛸 수 있는 체력을 가진 선수"라고 운을 뗐다.
이어 "손흥민은 환상적인 마무리를 보여줬다. 특히 그의 득점은 경기 내내 마음을 졸이던 내게 안도감을 줬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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