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대행 측 보복일 수 있다" 옹호 여론 나온 배우 김병옥 음주운전 적발

(사진: KBS '2018 TV는 사랑을 싣고')

음주운전 적발로 배우 김병옥이 구설에 올랐다.

경찰 측은 12일 "김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그는 차량을 세우는 공간에서 운전대를 잡아 덜미를 잡혔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에 대해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자택에 도달해 지정된 공간에 차량을 세우려고 범법행위를 벌였다고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의 사건 경위 설명에 일각에서는 추가 비용을 원하던 운전 대행 인원이 원하는 금액을 받지 못해 보복한 것일 수 있다고 김 씨를 옹호하고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김 씨를 옹호하는 측은 "운전 대행 인원이 차량을 세울 경우 추가 비용이 필요하다고 말했을 것이다. 그런데 김 씨가 거부하자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길 바라며 경찰에 연락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는 추론을 제기하고 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누리꾼들은 김 씨가 억울한 상황으로 보인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