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대행 측 보복일 수 있다" 옹호 여론 나온 배우 김병옥 음주운전 적발
수원일보입력 2019.02.12 10:23업데이트 2019.02.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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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적발로 배우 김병옥이 구설에 올랐다.
경찰 측은 12일 "김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그는 차량을 세우는 공간에서 운전대를 잡아 덜미를 잡혔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에 대해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자택에 도달해 지정된 공간에 차량을 세우려고 범법행위를 벌였다고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의 사건 경위 설명에 일각에서는 추가 비용을 원하던 운전 대행 인원이 원하는 금액을 받지 못해 보복한 것일 수 있다고 김 씨를 옹호하고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김 씨를 옹호하는 측은 "운전 대행 인원이 차량을 세울 경우 추가 비용이 필요하다고 말했을 것이다. 그런데 김 씨가 거부하자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길 바라며 경찰에 연락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는 추론을 제기하고 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누리꾼들은 김 씨가 억울한 상황으로 보인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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