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송윤형, 모모랜드 데이지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스포츠서울은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아이콘 송윤형과 모모랜드 데이지가 교제하고 있음을 단독 보도했다.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전해왔지만 송윤형과 데이지의 설명이 달라 팬들에 혼란을 안겨 주고 있다.
아이콘 송윤형은 데이지와의 관계를 '썸'으로 설명했다. 두 사람이 몇 차례 만남을 가진 것은 맞지만 본격적인 관계 발전이 없었다는 것.
하지만 모모랜드 데이지는 송윤형과의 교제 사실을 확인시켜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각기 다른 반응에 일부 누리꾼들은 YG 측에 존재하는 금기사항을 근거로 들며 소속 가수 송윤형이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드러냈다.
실제로 한 YG 소속 아티스트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회사 내부에 금기 사항이 있음을 털어놨다.
이들은 "YG 계약서에 술, 클럽, 담배, 운전, 성형, 교제 금지사항이 적혀 있다"며 "남녀 연습생끼리 눈을 마주쳐도 안 되고 한 공간에 같이 있어도 안 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송윤형과 엇갈린 입장을 전한 데이지를 향한 위로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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