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황후의 품격'에서의 황당한 마무리…신성록 꿈에서 캐리어 끌고 떠나가

(사진: SBS)

배우 최진혁을 향한 팬들의 응원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쉬운 소식을 전해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그가 주연 나왕식을 맡았던 SBS '황후의 품격'에서 어제(14일) 방영분을 마지막으로 불참하게 됐다.

그러나 해당 방영분의 그의 마지막 모습은 다소 앞뒤가 맞지 않아 많은 이들이 황당함을 드러내고 있다.

14일 방송된 드라마 48회분에서는 그가 이혁(신성록 분)의 꿈에 나타나 장나라와 함께 캐리어를 들고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그동안 그는 타 캐릭터들보다 매력이 적은 역할로 인해 애청자들의 큰 호응을 모으지 못했다.

심지어 많은 시청자들은 오써니(장나라 분)의 러브라인 상대로 그가 아닌 이혁을 지목하기도 했다.

한편 그가 전한 작품 불참 이유는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