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박수무당 육도령, 범행 후 영상 녹화까지…"결박된 채로 도망"
수원일보입력 2019.02.16 01:35업데이트 2019.02.16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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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소재서 활동했던 무당 육도령의 범행이 대중을 경악케했다.
15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선 박수무당 육도령이 벌인 범행이 파헤쳐졌다.
그는 여손님들을 회유해 겁탈, 구타를 일삼고 이들의 모습을 녹화해 소장해왔다.
이엔 신체 곳곳에 자상 흔적이 선명, 움직이지 못하게 결박된 이들의 모습도 담겨있던 것.
뿐만 아니라 그는 거액을 갈취, 덜미가 잡혀 구치소에 들어간 후에도 "나를 보러 와달라"는 상식 밖의 태도를 취했다.
그러나 그는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신을 받은 거랑 상관있다"라고 자신의 의지가 아니였음을 주장해 공분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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