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형사팀에 '수원중부 강력2팀'

   
▲ 경기지방경찰청은 수원중부경찰서 강력2팀(팀장 김인수 경위 등 6명)을 '프로캅스(Pro-Cops)'로 선발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달 범인 검거실적 우수 형사팀, '프로캅스(Pro-Cops)'로 수원중부경찰서 강력2팀(팀장 김인수 경위 등 6명)을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청에 따르면 김 팀장 등은 서울ㆍ경기 일대 빈집을 돌며 2천만원 상당을 훔친 장모(26)씨를 붙잡는 등 지난달 한달 동안만 절도ㆍ장물범 17명을 검거했다.

경기청은 지난달부터 매달 강ㆍ절도범 검거 실적이 우수한 팀을 선정, 표창을 수여하는 '프로캅스' 제도를 시행, 중부서 강력2팀이 도내 32개 경찰서 강력수사팀중 첫번째로 프로캅스에 선정됐다.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첫 번째로 뽑힌 것에 더 의미가 크다"며 "강력 2팀이 뽑힌 것은 형사과 전 형사들의 단합된 힘이 이루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경기경찰청에서는 '프로캅스'로 뽑힌 형사팀에게 100만원의 포상금 및 우수팀을 상징 하는 금반지를 수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