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악플 논란, 시상식 중 노골적 욕심+주최 측 의도 무시까지?…"왜 이럴까 싶어"

(사진: MBC)

배우 이시언의 태도 논란과 관련해 일부 누리꾼들의 악성 댓글이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밤 MBC '나혼자산다'에선 이시언이 일부 누리꾼들의 지속적인 악성댓글로 심적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2018 MBC 연예대상'에서 보여줬던 경솔한 태도가 시청자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당시 그는 '버라이어티 남자 우수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주최 측이 기재해놓은 수상자 순서를 임의로 변경해 기안84가 아닌 타 프로그램 출연자를 우선 호명한 바 있다.

이에 대중들은 그의 행동을 재치 넘치는 순발력으로 평가하기도 했으나 일각에선 주최 측의 의도를 무시한 경솔한 태도였다는 비난을 쏟아냈다.

또한 그는 '버라이어티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018년도에 '나혼자산다' 열심히 했는데 '우리한테 왜 이럴까'라고 생각했다"라며 지난해에 비해 적어진 트로피 개수를 간접 언급했다.

특히 해당 시상식엔 무대에 오르지도 못한 비수상자가 많았던 만큼 그의 언행이 수상에 대한 노골적 욕심을 드러냄은 물론, 타 프로그램 출연진들에게 무례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는 해당 논란과 관련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이날 '나혼자산다'를 통해 악성 댓글에 대해 고충을 호소하며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