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명령'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와 포옹 세레머니 "쟤 울겠다 울겠어" 폭소
수원일보입력 2019.02.17 12:30업데이트 2019.02.1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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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빈지노(본명 임성빈)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재회했다.
17일 전역 명령을 받은 빈지노가 위병소를 통과하자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그에게 안겨 눈물을 훔쳤다.
스테파니 미초바와 함께 부대를 찾은 빈지노의 어머니 금동원은 이 상황을 지켜보며 "고생했다. 고생했어"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눈시울을 붉힌 스테파니 미초바와 환히 웃고 있는 빈지노의 모습이 담겨 팬들을 미소를 자아냈다.
지난 2017년 빈지노의 입영을 배웅했던 스테파니 미초바는 당시에도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의 응원을 모은 바 있다.
예비역으로 돌아온 빈지노의 근황이 전해지며 주변의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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