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청소년문화센터, 27일 '2005 전국 청소년 미디어대전' 시상
청소년들의 넘치는 끼와 재능을 영상작품으로 만난다.
오는 27일(토) 오후 4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는 ‘2005 전국 청소년 미디어대전(이하 미디어대전)’시상식이 개최된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7일까지 수원청소년인터넷방송국이 주최한 영상작품 공모를 통해 응모한 21개의 본선 진출작품 가운데 수상작을 가리게 된다.
시상 부문은 경기도지사상, 경기교육감상, 수원시장상 등 총 10개 작품에 상장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미디어대전 작품공모는 ‘내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전국의 중ㆍ고 재학생 및 18세 미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인터넷방송국의 문승관 PD는 “총 35개 작품이 접수된 이번 미디어대전은 참가한 청소년들의 작품 수준이 예년보다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날 시상식 행사는 대학생 문화기획단 ‘푸른소문’의 식전행사와 초청가수 및 댄스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27일 미디어대전 시상식의 모든 행사는 청소년인터넷방송국(www.suwonyouth.tv)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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