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와 위병소 앞 격한 포옹 "쟤 울겠네 울겠어"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사진: 빈지노 SNS)

가수 빈지노(본명 임성빈)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마침내 재회했다.

빈지노는 17일 전역, 위병소 밖에서 그를 기다리던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와 격하게 포옹하며 이를 만끽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테파니 미초바의 뒷모습을 보며 "쟤 울겠네 울겠어"라고 걱정하는 빈지노 어머니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활짝 웃는 빈지노의 모습과 눈시울이 붉어진 스테파니 미초바의 대조적인 모습이 팬들의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 2015년 교제 사실을 밝힌 두 사람은 '국방의 의무' 기간에도 간간이 근황을 전하며 애틋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

특히 빈지노는 "내 이상형은 키 170cm 이상의 여성"이라며 연인을 염두에 둔 발언을 흘리기도 했다.

마침내 빈지노와 재회한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SNS 프로필에 'KOREA 꽃신'을 추가하며 더욱 호응을 모았다.

빈지노의 예비역 편입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격려와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