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고백' 류지혜, 前 남친 이영호 저격 "너처럼 살고 싶지 않다" 신변 비관
수원일보입력 2019.02.19 17:05업데이트 2019.02.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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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류지혜가 중절 사실을 고백하며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다.
류지혜는 19일, 동료 BJ와 아프리카TV 생방송 중 중절 경험을 밝히며 프로게이머 이영호를 언급했다.
두 사람은 8년 전 교제했던 관계로, 당시 류지혜가 이영호와 상의 없이 아이를 지운 후 이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이영호는 "내 입장에선 류지혜에게 들은 게 전부다. 다른 남자와 가서 지웠다는데 그걸 어떻게 믿을 수 있냐. 확인된 게 아무것도 없다"며 "아직까지 좋은 감정이 남아 있는데 이런 행동을 하는 게 안타깝다"고 입장을 전했다.
전 '스타크래프트' 랭킹 1위로서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이영호였기에, 그의 말대로 갑작스레 이를 밝힌 류지혜에게 팬들의 추궁과 원성이 이어졌다.
결국 류지혜는 "난 이제 죽는다. 벌 받는다고 생각할게. 내 인생은 왜 중요하지 않냐.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 너는 다 알고 있겠지"라는 원망 섞인 글을 남긴 채 SNS 계정을 폐쇄했다.
신변을 비관한 류지혜와 말을 아끼고 있는 이영호를 두고 아직까지 설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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