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 BJ 남순의 방송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BJ 남순은 19일 새벽 방송을 진행하며 레이싱모델 출신 BJ 류지혜 씨와 전화를 했고, 류씨가 앞서 그가 프로게이머 출신 BJ 이영호 씨와 방송을 진행한 것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관계를 알지 못했던 그는 이씨를 언급하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이어가는 그녀의 모습에 의아함을 표한 바. 더욱이 술에 취한 류씨가 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거듭 이어가 의문을 증폭시켰다.
자신의 말에 의아함을 표하는 그에 류씨는 "너네 집으로 갈 테니 거기서 이야기하자"라고 제안했고, 이에 그는 "우리 집을 왜 오냐"라면서 "지금은 너랑 나랑 통화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거론할 필요가 없다"라고 이씨를 언급하는 그녀를 중재했다.
하지만 그녀는 계속해서 알 수 없는 말을 내뱉었고, 결국 그는 그녀에게 집으로 올 것을 허락했다.
문제는 이후 발생했다. 그녀가 그의 집을 찾아 이씨를 언급하며 그의 아이를 낙태했다고 폭로한 것.
논란이 된 해당 방송이 현재는 모두 삭제됐지만 방송을 시청한 많은 이의 입에 오르내리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낙태를 두고 당사자인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입장을 표하며 의견 차를 보이고 있어 진실공방이 거듭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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