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혁이 결국 허무한 결말로 애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선 최진혁(나왕식 역)이 신은경(태후 강씨 역)의 사주를 받은 이들에게 쫓기다 사고사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긴박한 추격전을 벌이다 콘크리트 구조물 더미와 정면 출동, 운전대에 이마를 박은 채 손 만 떨군 채 나타났다.
이에 일각에선 그가 앞서 최후편을 찍지 않겠다고 한 점을 들어 연출에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해당 작품은 스토리 완성도와 기대를 높이고자 4회 추가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변수가 생기자 그는 조율에 힘썼으나 끝내 "국외 일정을 수정할 수 없다"라고 밝힌 바, 이에 이날 애청자들을 "무엇을 위한 결말이냐", "그의 빈자리가 크다. 너무 허무하게 퇴장한다"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
한편 최종회 예고편서 한 남성이 얼굴에 붕대를 감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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