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아일랜드ㆍ호주 파견 18~23세 청년 35명 선발
경기도는 청년 해외취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3일과 24일 아일랜드와 호주에 파견할 18~32세의 청년 35명을 선발한다.
도는 23일 아일랜드 취업 희망자 36명 가운데 15명을 선발, 다음달 2일 아일랜드 국립 칼로우 대학에서 9개월간 IT교육을 받게 한 후 현지에서 취업시킬 계획이다.
도는 이들의 항공ㆍ체류ㆍ교육비 등 1인당 경비 1천400여만원 가운데 1천만원을 지원해준다.
또 24일에는 호주 희망자 42명 가운데 20명을 뽑아 한 달간 회계 관련 교육을 실시한 후 다음달 30일 호주 코카콜라ㆍ시의회 등에 인턴사원으로 보낼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해외에서 구직난을 겪는 업체를 선정, 해외취업을 원하는 도내 청년들을 교육시켜 취업시키는 '맞춤형 해외취업지원사업'이 성과를 거둘 경우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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