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희생부활자', 미스터리 다룬 영화 "죽은 사람이 돌아온다"

(사진: 영화 '희생부활자' 스틸컷)

배우 김해숙과 김래원이 세 번째 모자관계로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된 '희생부활자'가 전파를 탄다.

21일 채널CGV는 오후 10시 30분 영화 '희생부활자' 상영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희생부활자'는 7년 전 강도에 의해 숨을 거둔 명숙(김해숙 분)이 아들 진홍(김래원 분)을 찾아와 그를 공격하며 시작된다.

이에 수사기관은 진홍이 명숙을 살해한 범인으로 추정하게 되고 진홍은 누명을 벗고자 어머니의 사망에 얽힌 일을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어머니의 죽음 뒤 숨은 이야기를 찾는 아들의 모습을 그린 '희생부활자'는 미스터리 중 하나인 희생부활자 현상(Resurrected Victim Phenomenon)을 다루고 있다.

희생부활자 현상이란 억울한 죽음을 겪은 이가 살아 돌아와 자신을 숨지게 한 상대를 공격한 후 사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처럼 죽음에서 돌아와 억울함을 풀고자 하는 희생부활자인 명숙이 아들 진홍을 공격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며 영화 '희생부활자'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