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100여 가구 단수…2~3일 예의주시" CCTV 속 진도 5.8 흔들림+정전
수원일보입력 2019.02.22 07:52업데이트 2019.02.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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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서 지진이 일어나 현지인들에게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1일 현지 매체 NHK에 따르면 오후 9시 22분께 일본 홋카이도 중동부에서 일어난 5.8 지진으로 피난 중이던 세 명이 넘어져 몸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이어 마을 내 100여 개의 가구가 단수, 일부 지역서 눈사태가 일어나 현재 조사 중에 있다.
당시 홋카이도 지역 CCTV 속엔 진동과 함께 거리의 가로등이 모두 꺼지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또한 건물 외벽 한 부분이 넘어지기도 했으나 현재 해일 등 큰 재난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한편 관계자는 벼랑이나 눈이 쌓인 곳으로의 접근을 자제, 2~3일 동안 예의주시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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