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여행의 묘미, 50년 전통의 맛을 선보이는 이동갈비 맛집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

아이들의 봄방학 시즌과 3월 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따스한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이맘때,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지는 어디일까. 청정한 자연경관과 곳곳으로 숨어있는 다양한 관광 명소까지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으로 경기도 포천을 빼놓을 수 없다.

경기도 포천은 서울 근교 여행지로 잘 알려진 곳으로 편리한 교통편과 뛰어난 접근성으로 당일치기 드라이브나 1박 2일 여행을 계획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또한, 화려한 불빛으로 낭만 가득한 밤을 선사하는 허브 아일랜드 불빛축제를 비롯해 산정호수, 베어스타운, 한탄강 하늘다리, 산사원, 포천 아트밸리 등 가볼 만한 곳도 풍성해 인기를 얻고 있다.

포천 먹거리를 즐기는 일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포천의 이동갈비를 맛보는 것은 여행객들의 필수 리스트 중 하나로 꼽힌다. 두툼한 육질과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육즙이 특징인 이동갈비는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전국의 미식가들을 포천으로 끌어들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포천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는 50년이 넘는 세월 맛을 지키며 포천의 대표 이동갈비 맛집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최고급 소고기를 엄선해 재료에 사용하고 있으며, 주인장의 손길을 거쳐 직접 손질하고 포를 떠 최상의 맛을 자랑하는 이동갈비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메뉴에는 수제 양념갈비를 비롯한 생갈비를 제공한다.

이곳의 수제 양념갈비는 백운산과 광덕산 맑은 물과 각종 천연재료를 이용해 담근 간장을 15년 간 숙성시켜 만든 숙성간장을 사용하며 맛을 더한다. 풍성하고 깊은 맛이 특징인 숙성간장은 선별된 소고기에 붓고 여름에는 24시간, 겨울에는 72시간을 한 번 더 숙성해 감칠맛을 끌어 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듯 오랜 정성을 더해 만든 수제 양념갈비는 과하지도, 자극적이지도 않은 은은한 단맛을 지니고 있으며, 고기에 잘 배어난 풍성한 육즙으로 씹을수록 퍼지는 진한 풍미까지 즐겨볼 수 있다. 또한, 뛰어난 화력을 자랑하는 참숯을 이용해 고기를 굽기 때문에 숯불의 향이 가미되어 더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까지 더했다.

메뉴 주문 시 차려지는 푸짐한 상차림도 인기 요인이다. 주인장 김미자 할머니의 비법이 담긴 시원한 동치미를 비롯해 각종 쌈채소, 파절임, 쌈무, 샐러드, 도토리묵, 백김치 등의 넉넉한 상차림으로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새콤한 동치미국수와 냉면, 된장찌개 등의 식사 메뉴를 제공하여 취향에 맞는 식사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포천 이동갈비 맛집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에서는 500명 이상 동시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의 실내 공간을 조성하고 있으며,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가족 외식 및 단체 모임에도 자주 이용되고 있다. 또한, 별도의 주차공간을 겸비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