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1명 사망' 인도 불법 폭죽 시설 , 화재로 건물 전체 전소…"파편 여기저기 흩어져"
수원일보입력 2019.02.24 08:08업데이트 2019.02.2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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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모 폭죽 공업시설서 화재가 발발해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23일(현지시각) 현지 매체 NDTV는 "오후께 바도히 내 모 폭죽 공업시설서 화재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해당 시설과 근방 거주민들의 집들이 전소, 최소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대피하는 시민들과 여기저기 흩어진 파편들로 아비규환이었다.
현지 경찰은 폭죽에 불씨가 옮겨붙어 발발한 것으로 추정, "불법적으로 제조하던 곳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안에 갇혀있을 것 같진 않다"라고 밝혔다.
당국은 구호 및 구조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장비를 긴급 투입, 국가재난대응팀도 사태 수습에 나섰다.
한편 당국 관계자들은 SNS를 통해 목숨을 잃거나 다친 이들을 향해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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